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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털의 기능  2.털의 구조  3.모발의 성장  4.모발의 역할  5.모발의 주기
6.모발의 성장과 호르몬  7.탈모란?  8.원형탈모증  9.휴지기탈모  10.생장기탈모
11.두피질환  12.지루성피부염  13.정신질환에 의한 탈모증  
14.탈모의 진단  15.머리카락의 이상

우리들의 신체표면에는 약 500만개의 체모가 있습니다. 체모가 나지 않는 부분은 입술,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안쪽, 생식기의 일부분으로 한정되어 있으며 거의 전신이 체모로 덮혀 있습니다.

체모는 인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가 발달되면서 체모는 한편으로 귀찮은 존재가 되어버렸고 예전부터 여성들에게 있어서 체모는 멋을 내는데 있어서 많은 신경이 쓰이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체모가 적은 몸이 호감을 얻는 요즘에는 여성뿐만 아니라 남성도 체모를 처리하는 경우가 부쩍 늘었습니다. 사람의 심성도 중요하지만 이미지도 중요한 사회가 되어버린 겁니다. 그러나 체모가 미용에 걸림돌이 된다하여 성급히 뽑아버리는 것은 한번쯤 생각해볼 일 입니다.

 

# 몸을 보호한다

옷을 입기 전, 원시시대 인간의 몸은 긴 체모로 뒤덮혀 있었습니다. 체모가 외부로부 터의 물리적인 자극으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것입니다. 그러나 옷을 입게 되면서 직접적인 보호라는 의미가 점차 사라지게 되면서 체모도 퇴화하여 그 길이가 줄어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피부보호와 피부기능의 보조적 역할은 다소 남아있습니다. 체모는 우리들을 일상적인 자극이나 충격에 의한 상처, 이러한 상처가 원인으로 일어날 수 있는 질병의 정도를 다소 완화시켜주고 있는 것입니다. 우선 머리에 있는 두발은 뇌를 자극이나 자외선, 충격으로부터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눈썹은 땀이나 먼지가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해주며, 속눈썹은 먼지, 벌레 등의 이물질로부터 안구를 보호해 줍니다. 코털은 먼지의 침입을 방지하고 호흡 시에 공기를 따뜻하게 하여 체내에 들어가게 하는 작용을 하며, 음모는 생식기능의 보호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와 동시에 피부와 피부, 또 피부와 의복과의 마찰을 막아주기도 하나 최근에는 감촉이 좋은 옷 감으로 의복을 만들기 때문에 의복으로 인해 피부가 손상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 촉각기능을 가지고 있다

나비의 유충인 애벌레류는 엷은 체모가 온몸에 나 있습니다. 이것은 몸을 보호하면서 시각이 발달하지 않은 유충의 중요한 지각수단입니다. 체모에 의해 촉각을 구사하여 외부 정보를 얻는 것입니다.

동물의 경우도 체모를 통한 촉각이 매우 발달하여 위험한 정보등을 습득하며 이는 생체방어수단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나 사람은 체모가 퇴화되어가고 있는 중이고 생체방어수단으로 이어질 만큼 민감하지는 않습니다.

단 두발의 경우 길고, 뻣뻣하기 때문에 어떤 물체에 닿는 느낌을 감지하기 쉽고 또한 충격을 완화시켜주는 쿠션역할을 합니다.

 

# 이성을 유혹한다

겨드랑이 털이나 음모는 이성을 끄는 수단 중 하나입니다.

특히 서양인의 경우 겨드랑이 털이 있는 부위에서 나타나는 액취증도 이성을 끄는 하나의 수단이겠지만,한국인의 경우는 오히려 액취를 싫어하는 편입니다. 그러나 음모가 이성을 끄는 수단의 하나인 것은 사실입니다.

동물세계와 마찬가지로 이성을 끌어들이는 하나의 방향선으로 중요한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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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skin : MIN POK-KEE's Hair and Wrinkles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