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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털의 기능  2.털의 구조  3.모발의 성장  4.모발의 역할  5.모발의 주기
6.모발의 성장과 호르몬  7.탈모란?  8.원형탈모증  9.휴지기탈모  10.생장기탈모
11.두피질환  12.지루성피부염  13.정신질환에 의한 탈모증  
14.탈모의 진단  15.머리카락의 이상

모주기란 털 하나하나의 사이클을 말합니다. 체모는 항상 자라나는 것이 아니며 또 한번 성장이 멈췄다고 다시는 안 자라나는 것도 아닙니다.

발생, 성장, 탈모, 발생이라 는 일정주기를 반복하고 있는 것입니다. 머리털의 이러한 사이클을 모주기(헤어사이클)라고 합니다.

모주기는 보통, 성장기, 퇴행기, 휴지기로 분류합니다.

1.성장기
모모세포가 분열되어 새로운 모구가 만들어지며, 모포속에서 체모가 성장하기 시작합니다.

2.성장기 2
모포속에서 자라던 털이 피부표면에 나와서 길고 굵게 성장해가는 시기로서 모유두는 피하조직에 도달하여 모세혈관으로부터 영양분을 섭취합니다.

3.퇴행기
모모세포의 분열을 멈추고, 탈모준비를 시작하는 시기를 퇴행기라고 합니다. 모근은 위로 올라가며 모유도는 모구로부터 떨어집니다. 모구는 그 조직을 수축시키면서 곤봉처럼 가늘고 길게 변하게 됩니다.

4.휴지기
모유두와 모발 (털, 체모)이 떨어지면서 모유두가 둥그렇게 변해가는 기간을 휴지기라고 합니다. 그 후, 부위에 따라 3개월부터 1년간의 휴식기간을 끝내면 다시 모모세포가 분열되어 성장기로 돌아갑니다.

 

# 부위별로 다른 모주기

우리가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을 살펴보면 계절이 바뀔 때 전신의 털이 한꺼번에 빠지 고 다시 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동물의 체모는 이와 같이 일정한 주기를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체모는 일정한 주기가 아니라 부위별로 각기 다른 모주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다른 동물과 같이 일제히 빠지는 일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손발의 털은 4~5개월 성장을 계속하고, 4~5개월 정도 쉬고, 음모는 1~2년 성장하고 1년~1년반 정도 쉽니다. 두발은 2~6년 성장하고 3~4개월 쉽니다. 이렇게 각 각의 성장주기가 다르기 때문에, 부위별 체모의 길이도 다릅니다. 남녀간에도 차이가 있어 여성의 머리털은 5~10년, 남성은 3~5년입니다.

두발의 경우 빗거나, 머리를 감을 때 꽤 많은 양의 모발이 빠져 깜짝 놀란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두발은 10만가닥이나 있으며 매일 70~100가닥 정도 빠 지는 것이 정상입니다. 두발 전체중 성장기인 두발은 85% 정도, 휴식기는 15%정도이 나 나이가 들면서 서서히 휴식하는 시기가 길어집니다. 또한 막 태어난 아기의 모발 숱이 너무 적어서 실망하는 사람도 많은데, 대부분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신생아는 90% 이상이 휴식기이기 때문입니다. 유아기가 되면서 성장능력은 계속 높 아져 결국 90% 이상이 성장기가 됩니다. 이와 같이 인간의 체모는 부위나 연령에 따 라 성장의 주기가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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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skin : MIN POK-KEE's Hair and Wrinkles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