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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털의 기능  2.털의 구조  3.모발의 성장  4.모발의 역할  5.모발의 주기
6.모발의 성장과 호르몬  7.탈모란?  8.원형탈모증  9.휴지기탈모  10.생장기탈모
11.두피질환  12.지루성피부염  13.정신질환에 의한 탈모증  
14.탈모의 진단  15.머리카락의 이상

사춘기가 되면 성호르몬이 활발하게 분비되면서 제2차 성징이 나타납니다. 남성화,여성화 되는 변화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 일환으로 피부나 체모에도 변화가 나타납니다.

체모도 유년기와는 달리 굵고 짙어지며, 겨드랑이 아래나 음부에도 체모가 나타납니다. 이 체모의 변화를 결정짓는 것이 성호르몬인 안드로겐 (남성호르몬)과, 에스 트로겐(여성호르몬)입니다.

안드로겐은 눈썹부터 아래의 체모를 발육 시키며 에스트로겐은 주로 두발의 성장을 촉진합니다. 남성이 대머리가 되는 것은 안드로겐이 과다분비 되는 것이며 에스트로 작용을 억제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안드로겐은 피지선을 확대하기 때문에 피지분비가 활발해집니다.

사춘기 이후, 여드름이 얼굴에 많이 생기는 남성을 보는데 이것은 피지의 과다분비로 인해 피지선 이 막혀 염증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반대로 에스트로겐은 피지선을 좁히기 때문에 피지분비가 줄어듭니다. 이 안드로겐 과 에스트로겐의 밸런스가 무너지면 체모가 나지 않거나 다모증이 되기 쉽습니다. 여성의 난소에서 만들어지는 안드로겐이 많아지면 남성화 체질이 됩니다. 모공이 열리고 피지 분비가 활발해져 유분이 많고 거칠거칠한 피부가 되며 체격도 남성처럼 어깨가 떡 벌어지는 인상이 됩니다.

남성의 경우 안드로겐이 부족하면 몸매가 곡선을 띄게 되며 체모가 엷어지는 여성화 증상이 나타납니다. 성징이외의 호르몬 밸런스가 깨졌을 때 나타나는 이유는 불면, 영 양실조, 정신적 스트레스등이며 때로는 산후, 수술후에도 나타납니다. 이밖에도 코티솔, 프로게스테론(여성의 항체 호르몬), 갑상선 홀몬, 뇌하수체 홀몬등이 체모의 성장과 발육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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