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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털의 기능  2.털의 구조  3.모발의 성장  4.모발의 역할  5.모발의 주기
6.모발의 성장과 호르몬  7.탈모란?  
8.원형탈모증  9.휴지기탈모  10.생장기탈모
11.두피질환  12.지루성피부염  13.정신질환에 의한 탈모증  
14.탈모의 진단  15.머리카락의 이상

신체가 어떤 자극을 받고 나면(심한 스트레스) 2-4개월 지난 후에 머리카락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이런 탈모증을 가리켜 휴지기 탈모증이라고 합니다. 휴지기 탈모증은 정상적으로는 10% 정도여야 할 휴지기 머리카락이 25% 이상으로 늘어나 버리는 것을 말합니다. 이쯤 되면 머리 숱이 눈에 띌 정도로 줄어들고 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 하루에 120-400개 이상 빠지기도 하지요. 그리고 어느 한 부분이 뭉텅이로 빠지기보다는 전체적으로 골고루 빠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출산 등과 같이 몸이 임신 기간 중에 스트레스를 받은 경우,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2~3개월 이내에 탈모가 멈추고 저절로 좋아집니다. 하지만 심한 경우는 피부과에 찾아가서 탈모 원인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아, 적절한 치료 대책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유증으로서의 일시적인 탈모 증상 외에 폐렴 등 열병에 의한 탈모 증상도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만, 이것 역시 폐렴의 치료와 함께 몸이 회복되면서 자연스럽게 좋아지게 됩니다.
약물에 의한 탈모는 약제를 중단하면 회복됩니다. 혈액이 응고되는 것을 막아주는 약제인 헤파린 쿠마린, 조울증의 치료에 쓰이는 리튬, 진통 소염제인 인도메타신, 항생제인 겐타마이신, 고혈압 치료제인 프로프라놀롤, 통풍 치료제인 알로퓨리놀 등의 약제에 의해 탈모가 발생할 수 있으나 약제를 중단하면 회복됩니다. 그러므로 치료제 복용 중 탈모가 발생했다면 복용중인 약제가 원인은 아닌지 확인해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스트레스와 다이어트도 탈모를 유발합니다.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도 탈모가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는 다른 원인에 의한 탈모보다 더 오래 지속되고 재발 가능성도 높으므로 편안한 마음으로 즐겁게 지내도록 합니다. 또한 살을 빼기 위해 식사량을 줄이는 다이어트를 심하게 하면 단백질이 부족해져 머리카락이 빠지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 휴지기탈모증(telogen effluvinum):

샤워중 혹은 베개에서 모발이 많이 빠짐을 발견하고 병원을 방문한다. 또 외래에서 얼마나 쉽게 모발이 빠지는가를 보여주면서 자신의 머리카락을 뽑아보는 경우도 있다.이 질환에서 탈모는 스트레스성 상황 약 2~3개월 이후에 발생한다. 원인으로는 만성정신성질환(예:간분전,심부전,암),심한 정신과적 스트레스 , 수술 혹은 마취,심한 다이어트,급성 신체적 스트레스(예:심한출혈,고열)와 출산등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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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skin : MIN POK-KEE's Hair and Wrinkles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