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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모발 이식술은 1939년 일본의 의사인 닥터 오쿠다에 의해 처음으로 기술되었다. 그는 화상으로 모발을 잃은 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뒷머리에서 모근을 포함하고있는 피부를 떼어다가 탈모부위에 작은 구멍을 만들고 모발을 옮겨 심었는데 이 곳에서 모발이 계속 자라나는 것을 발견하게 된 것이다. 닥터 오쿠다는 이러한 사실을 일본의 의학 저널에 발표하였는데 세계 제 2차 대전와중에 그는 사망하였고 기록 또한 소실되고 말았다. 또 다른 일본 의사인 다무라는 모근을 1개 내지 2개 포함하는 작은 크기로 나누어 음모를 심는 수술을 시행한 바가 있는데 이 방법은 여러가지 면에서 오늘날 시행하고있는 모발이식방법과 비슷한 점이 많았다. 불행하게도 일본 의사들의 이러한 수술 방법들은 세계 제 2차 대전을 겪으면서 모두 소실되어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지지 못했고 미국의 닥터 오렌트라이히에 의해서 현대의 모발이식술이 발전하게되었다.
현대의 모발이식술의 방법과 원리는 1950년대에 미국 뉴욕의 닥터 오 렌트라이히가 개발하였다. 그는 그의 수술원리와 방법에 대해 1959년도 뉴욕 과학 협회 학술지에 발표하였는데 흥미로운 것은 그가 이전에 다른 학술지에 세 번이나 게재 신청을 한 바가 있는데 심사위원들이 그의 연구 결과를 믿지 않아 게재를 거절했다는 점이다. 그는 또한 모발이식술을 대머리의 치료를 위해 처음으로 적용하였다.
닥터 오렌트라이히의 연구 업적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모발을 이식한 경우 그 모발은 원래 있던 곳의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다는 것이다. 즉 옆머리와 뒷머리는 탈모가 진행되더라도 영구적으로 남아있게 되는데 이곳에서 모발을 떼어다가 탈모부위에 이식해 주어도 원래 자기가 있던 곳의 성질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므로 새로 나는 모발은 옆머리와 뒷머리가 남아있는 한 영구적으로 자라나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성질을 공여부 우성 이라고 하는데 모낭 하나하나 마다 다른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반증하는 것이며 이러한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모발 이식술이 근본적으로 가능한 원리인 것이다.

모발 이식술의 초창기에는 탈모부분에 지름이 약 4밀리 정도의 펀치(원형으로 생긴 칼날로 종이에 구멍을 뚫는 기구와 비슷하게 생겨 조직검사용으로 쓰이는 기구)를 사용하여 구멍을 뚫고 뒷머리에서도 역시 펀치를 이용하여 모발 덩어리를 떼어다가 구멍에 심어주는 방법을 사용하였다. 이 방법을 펀치 이식술이라 불렀다. 보다 더 큰 사이즈로 만들어 이식하기도 했으나 사이즈가 클수록 가운데 부분에는 영양분이 스며들지 못하므로 조직이 괴사되는 경우가 발생하였다. 또 이 당시에는 너무 작은 사이즈를 사용할 경우에는 이식되는 모발의 숫자가 너무 적다고 생각하여 사용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결국은 약 4밀리 사이즈가 표준으로 정하게 된 것이다. 이때 한번의 수술로써 이식할 수 있는 모발 덩어리의 개수는 약 20-30개 정도에 불과했다.

펀치 이식술이 시행되면서 이 방법은 모발이식술의 표준적인 방법으로 많이 사용되어왔는데 가장 큰 단점은 모발이 뭉쳐져서 나기 때문에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점이었다. 그래서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점점 작은 사이즈의 펀치를 사용하게 되었다. 작은 사이즈는 좀더 자연스러운 결과를 보여주었으나 뒷머리의 공여부에서 모발을 떼어낼 때 모근의 손상이 많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점이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공여부에서 모발을 떼어낼 때 펀치를 사용하지 않고 여러 겹의 수술칼을 사용하여 기다랗게 절개하는 방법이 고안되었으나 이 방법 역시 모낭의 손상을 완전히 없앨 수는 없었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까지 이러한 여러 겹으로 모발을 떼어내는 방법을 사용하여 이것을 작은 크기로 다시 나누어 이식하는 미니 이식술과 마이크로 이식술이 널리 시행되었는데 이 방법은 단순히 모발을 나누는 크기를 기준으로 분류를 한 것이었다. 이러한 수술 방법은 이식한 모발이 어떻게 자라느냐 하는 가를 고려한 것이 아니고 이식하는 모발의 크기만을 고려하는 방법이었다.

 

# 원리

사람의 두피는 평균 500㎤의 면적을 갖고있고 서양인의 경우 1cm2 당 200 개의 모발이 있으므로 평균 100,000개의 머리카락을 갖고 있는데 이중 후두부의 1/4정도( 25,000 개 )는 영원히 빠지지 않는 머리카락이다.

이것은 주로 머리의 뒷부분과 옆부분에 있는데 이 부위의 모낭을 다른 부위에 이식하면 원래의 특성대로 계속 빠지지 않고 유지되는 것이다. (공여부 우선설 )

따라서 탈모가 되는 경우 주로 머리의 앞쪽과 위쪽부분이 없어지므로 영원히 빠지지 않는 후두부의 모낭을 이식함으로써 교정할 수 있다.

그러나 머리카락의 빈도는 이식하는 기술적 특성상 정상적인 밀도와 똑같아질 수는 없으나 머리카락의 굵기가 뒷머리의 굵기 (앞머리의 4배)로 자라므로 적당한 부위에 집중적으로 이식을 하면 미용적으로 상당히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게 된다.

 

# 모발성 여부

모발 이식 시 필요한 모낭을 얻는 부분을 말하는데 보통 머리의 뒤쪽, 후두부에서 두피를 채취하게 되며 두피의 평균 모발 빈도는 서양인의 경우 1㎠당 200개 정도가 보통이나 한국인의 경우 그보다 밀도가 떨어져서 평균 106 개 내외로 알려지고 있다.
수술 전에 먼저 모발밀도 측정기를 사용하여 후두부의 밀도를 측정하면 환자의 모발빈도를 정확히 알 수 있는데 이것을 이식하고자하는 모발의 수로 나누면 필요한 두피의 양이 결정된다.

즉, 모발의 밀도가 1㎠당 100개라고 할 때 이식하고자하는 모발의 수가 4천 개라면 필요한 두피의 면적은 40㎠이므로 폭이 2㎝, 길이가 20㎝로 두피를 채취해야 할 것이다. 두피를 채취 할 때에는 모발의 방향과 각도를 충분히 감안하여 섬세하게 채취되어져야 하며 채취된 부분은 봉합사 및 봉합철사( Stapler )를 이용하여 봉합되어지며 수술 후 10일경에 실이 제거되어 진다.

추후 봉합부분에 선 형태의 반흔이 생길 수 있으나 머리카락으로 가려지므로 미용 상 큰 문제는 없으며 일시적으로 감각이 둔해 질 수 있으나 2-3개월 후면 회복이 된다.

 

 

 수술전 주의사항

* 발모제인 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경우 수술 한달 전부터는 사용을 중지하여야 한다.
* 수술 전 일주일부터는 비타민E를 포함한 모든 비타민과 아스피린에 사용을 중지하여야 한다.
* 수술 전날 저녁과 수술당일 아침에 샴프를 하여야 한다.
* 수술하기 전 이틀 전부터는 알콜 복용을 삼가 하여야 한다.
* 수술당일 아침식사는 가볍게 하는 것이 좋다.
* 수술당일 진정제를 복용하므로 차 운전을 금하는 것이 좋다.
* 수술 전 의사와의 상담 시 본인의 다른 질환과 사용하는 약에 대하여 충분히 상의하여야 한다.

보통은 검사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으나 필요에 따라 마취나 수술에 필요한 검사를 시행할 할 수 있습니다

다쳤을때 피가 잘 안 멎는 분은 출혈 검사가 필요하고 꼭 필요한 경우만 검사가 필요하고 특별한 질환이 없으면 다른 검사는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 술은 3일전부터 먹지 않아야 하며, 수술당일은 보호자와 같이 오시는게 좋고 수술 다음날까지는 집에서 쉬는 것을 권합니다.

뒷머리가 길면 수술후 수술부위를 보이지 않게 하는 데 좋고 모발을 심을 부위는 병원에 오셔서 필요하면 자르게 되므로 수술을 위해 세발을 하지 마십시오.
수술 당일에 병원에 오고 갈 때에 동행할 보호자와 함께 오십시오. 수술 후에는 운전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능하면 병원에서 인정한 약물 이외의 약은 복용치 마십시오. 아스피린이나 아스피린 성분이 함유된 약물은 적어도 수술 2주전 부터는 복용치 마십시오. 통증이나 기타 이유로 아스피린을 복용한 필요가 있을 경우에는 타이레놀을 대신 복용하십시오. 특별한 질환으로 인해서 반드시 아스피린을 복용하여야 되는 경우에는 담당의사와 상의하셔야 됩니다. 만약 당뇨나 고혈압을 치료하기 위해 약을 복용하는 중이라면 수술과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고혈압 치료를 해야 합니다.
수술 받기 전에 머리에 어떤한 발진이나, 물집, 종기, 헌데가 발생하면 바로 병원에 연락을 해야 합니다. 수술전까지 진정되지 않거나 사전에 적절한 치료로써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이 연기될 수도 있습니다.

붕대를 감은 머리를 가릴 수 있는 모자를 가져 오시는 것이 귀가시 편리합니다

 

 수술과정

▶ 상담
탈모의 시기, 가족력 여부, 약물 치료 여부, 다른 질환유무 등을 상담하고 현재의 탈모 상태와 이식 이 필요한 모낭의 수를 결정합니다 수술 당일 내원시 진통제와 진정제를 미리 복용하시게 되며 이것은 수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술시 통증을 적게 하기 위해서 입니다.

▶ 이식할 부위의 디자인과 공여부의 밀도 측정
전두부 모발선의 헤어라인을 Snail tract 형태로 디자인하고, 이식할 범위를 디자인합니다. 후두부에서 밀도 측정기를 사용하여 모발의 빈도를 측정하여 1 cm2 당 정확한 모발수를 계산하게 되는데 이것은 이식할 두피의 면적을 산출하는데 가장 필요한 수치입니다.

▶ 공여부 체취
머리의 후두부에서 계산된 두피의 면적에 맞추어 국소 마취하에 두피를 채취하고 공여부는 실로 봉합하거나 스테플러 라는 철사줄로 봉합하게됩니다.

▶모낭군으로 분리
채취된 두피는 모낭 분리실에서 5-7 명의 모낭군분리사들에 의해 각각의 모낭군으로 분리가 됩니다. 대략 분리되는 시간은 모낭 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2-4시간 이 소요됩니다.

▶ 모낭군으로 섬세하게 이식
분리가 20% 이상 이루어지면 환자 분은 수술 방으로 오게 되며 이식할 부위에 국소마취를 한 후, 분리된 모낭단위로의 세밀한 이식이 시작됩니다. 이식시간은 모낭 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2-4 시간이 소요됩니다. 이식 시 환자 분이 잠을 자기를 원할 때는 미다졸람이라는 진정제를 사용하여 주무실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수술직후
수술 후에 후두부 부분은 거즈를 부착 시키며, 이식된 부분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붕대로 싸매지 않고 열어 놓습니다. 병원에서는 두 가지 종류의 약을 처방하고 있으며 한가지는 항생제가 포함된 것이고 나머지는 수술후의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한 호르몬제제 입니다. 병원을 나서실 때는 준비하신 모자를 쓰고 가시면 됩니다.

 

 수술 후 경과

수술후 가벼운 통증과 출혈이 있을 수 있고 수술부위 및 얼굴이 부을 수가 있습니다. 이식 수술한 부위에는 서서히 딱지가 않게 되고 이식된 부분에 대한 특별한 치료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나 후두부에 봉합된 부분의 실은 수술 후 7일경에 반쯤 뽑게 됩니다. 멀리 서울에 계시거나 해외에 계신 환자인 경우에는 자연적으로 녹는 봉합사 ( Monocryl )를 사용하기 때문에 실을 뽑을 실 필요가 없거나 가까운 병원에서 제거 가능합니다.
이식된 부분에서는 수술 후 3주정도가 되면 이식한 모낭의 70%정도에서 모발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식된 모낭은 건재하므로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후 3개월-6개월 사이에 이식된 모낭에서 머리가 나기 시작합니다. 정확히는 3-4개월 사이에 50~70%, 4-6개월 사이에 80~90%이상이 자라게 됩니다. 모발은 한 달에 1㎝씩 성장함으로 수술 후에 이식된 모발이 3-5cm 정도 성장하여 어느 정도 만족스런 미용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최소한 8개월 정도 기다리셔야 합니다.

발모 시 새로운 모발은 처음에는 연한 형태로 나오다가 점차 머리카락이 굵어지게 되어 원래 있던 후두부의 모발의 굵기로 자라게 됩니다. 처음에는 약간 곱슬 형태가 될 수 있으나 성장이 계속 됨에 따라 점차 원래의 형태를 갖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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