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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발의 구조

인간의 모발은 '케라틴'이라는 단백질로 구성 되는데, 이 단백질은 손톱이나 발톱을 구성하는 단백질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는 모발은 '모낭'에서 형성하게 됩니다. 모낭에는 모유두가 있는데, 이 부위에는 작은 혈관이 분포되어 모발성장에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며, 유두 위옆으로는 모발에 윤기를 주는 기름을 공급하는 피지선이 있습니다.

 

# 모발의 주기

생장기
이식해야 할 모발의 수는 한정되어 있고 또 이식 후 자연스러운 모발형태를 유지해 야 한다. 따라서 어느 부위에서 얼마나 떼어내야 하는지, 이식의 범위와 형태 그리 고 심고자 하는 머리카락의 방향 등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퇴행기
모낭의 생장활동이 정지되고 급속도로 위축되는 시기이며 이때의 털의 모양은 곤봉과 유사하게 됩니다.

휴지기
이 시기의 모낭은 활동을 완전히 멈추고 머지않아 다가올 탈모를 기다리게 됩니다. 휴지기 모발의 기저부에서 새로이 나타나 자라게 되는 생장기 모발에 의해 밀려나 빠지게 되거나 빗질이나 머리를 감는 등의 기계적 작용에 의해서 빠지게 됩니다. 빠지는 털의 모양 은 곤봉 형태를 보입니다.
털은 일정한 주기를 갖고 성장하고 빠집니다. 동물의 경우 털갈이를 하는데 사람에서는 털갈이 현상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는 동물의 털은 주기가 모두 동일하기 때문에 털이 빠지면 일시에 전체가 빠져버립니다. 그러나 사람에서는 털의 주기가 모두 다르기 때문에 극히 일부의 털이 매일 빠집니다. 사람의 머리카락은 하루에 약 80여개가 자연적으로 빠지지만 계절적 영향으로 늦여름과 겨울에는 하루에 100여개씩 빠집니다. 머리카락의 모주기는 대략 3~4년입니다. 각 단계별로는 성장기가 3~4년에 걸치고 이행기는 2~3주, 그리고 휴지기는 수개월에 걸칩니다.

모주기는 머리카락이 가장 길고, 그 밖의 털은 일생이 짧습니다. 예컨대 겨드랑이 털은 203일, 눈썹은 고작 150일밖에 안됩니다. 털이 자라는 속도는 인종과 남녀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 몸의 부위에 따라서 다릅니다. 머리카락의 경우 하루에 0.35mm, 수염은 0.38mm, 겨드랑이 털은 0.3mm, 음모는 0.2mm, 그리고 눈썹은 0.18mm 씩 자랍니다. 한국인의 경우 평균적으로 머리카락은 하루에 0.35mm, 한달에 1cm, 1년에 12cm, 그리고 모주기가 끝나는 3~4년후에는 이론적으로 40~50cm까지 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머리의 경우에는 대머리가 진행됨 따라 모주기가 점차 짧아지기 때문에 머리카락의 길이도 짧고 하루에 빠지는 수도 많아집니다. 즉 대머리가 진행 안 되는 후두부의 머리카락에 비해 대머리가 진행되는 전두부의 머리카락은 짧으며 많이 빠집니다.

 

# 모발의 기능

모발은 생명과 관계 있는 것은 아니지만 성적인 매력을 제공해주며 머리카락은 태양광선으로부터 두피를 보호하고 눈썹이나 속눈썹은 햇빛이나 땀방울로부터 눈을 가려주는 역할을 한다. 코속의 털은 외부자극 물질을 걸러내는 작용이 있으며 피부가 접히는 부위의 모발은 마찰을 감소시켜주는 기능을 한다.

 

# 모발의 종류

모발은 손바닥, 발바닥, 손가락 및 발가락의 말단부 피부와 점막의 경계부, 귀두부를 제외하고는 피부 어디에나 존재하지만 몸의 여러 부위에서 모발은 생물학적, 형태학적으로 서로 다른 특징을 나타낸다. 태아에서 시작하여 노인에 이를 때까지 만들어 내고 있는 모발은 성격이 항상 변하고 있으며 정상 생리조건 상태에서 하나의 동일한 모낭이 계속적으로 다른 종류의 모발을 만들고 있다. 우리 인체의 피부를 덮고 있는 모발의 종류는 다음의 4가지이다.

취모(배냇머리, lanugo)
출생전의 털로 태생기때 즉, 임신으로 태아가 발생하여 약 20 주가 지나 처음으로 나타나는 가늘고 연한 색깔의 털로 출생 무렵에 빠지고 출생시에는 연모가 나옵니다.

연모(솜털, vellus hair)
출생후에 볼 수 있는 섬세한 털을 말합니다.일반적으로 연모는 길이가 짧고 색소가 거의 없어 잘 보이지는 않습니다.점차 자라 인체 부위에 따라 풍부한 색소를 갖게 되며 굵고 튼튼한 종모가 됩니다.

중간모(indeterminate hair)
출생후에 볼수 있는 털로 연모와 종모 , 두 종류 사이에서 구분이 힘든 털을 말합니다.구분은 길이보다 직경에 좌우 되는데 일반적인 연모는 직경이 20~40 마이크론이며, 대부분의 종모는 60~120 마이크론입니다.

종모(성모, terminal hair)
연모가 인체 부위에 따라서 풍부한 색소를 갖게 되고 굴고 튼튼한 털이 되는데 이 털을 성모 또는 모낭이 생산하는 마지막 털이라 하여 종모라고도 합니다.성인에게서 볼 수 있는 머리카락, 눈썹, 속눈썹, 각 부위의 수염, 겨드랑이 털 , 생식기 주변에 나는 털은 모두 종모입니다. 연모가 종모로 자라는 정도는 유전적인 요인과 내분비기관의 영향에 따라 다릅니다.이 영향의 정도에 따라 서양인 남자에게 많은 가슴의 종모가 동양인 에게도 생기게 됩니다. 머리에 있는 털은 동서양의 남녀 모두에게서 종모로 변하지만 일부에서 유전적인 요인과 내분비기관의 영향으로 종모가 되지 않아 대머리가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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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skin : MIN POK-KEE's Hair and Wrinkles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