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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구조  |  피부의 기능  |  피부의 특성  |  피부의 증상  |  피부의 징후

<<피부의 구조>>

피부(skin, integument)는 몸의 표면을 덮고있는 인체의 최대기관이다.

피부는 외부에 노출되어 있으며 온도, 먼지, 자외선 등 물리적, 화학적 자극을 완충시켜 몸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전신적 혹은 국소적 피부질환으로 피부의 보존이 저해되면 방어할 수 있는 면역 계통이 저하되어 여러 가지 신체의 변화를 초래할 것이다.

건강한 피부를 위해서는 내적인 요인, 즉 간, 콩팥, 위장에 이상이 없어야 하며, 외부로부터 자극을 가능한 적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몸은 모두 피부로 덮여있다. 따라서 피부는 신체를 형성하고 있는 것 중에서 최대의 기관이라 할 수 있으며 표피, 진피 및 피하지방의 독특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 표피

표피는 가장 얇은층으로 혈관은 없고 5-7일 마다 재생하며 두께는 신체부위에 따라 다른데 손바닥은 1.6mm이고, 눈꺼풀은 0.04mm로 가장 얇은층이고, 평균 두께는 0.1mm이다.

주로 각질 형성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 멜라닌 세포, 랑게르한스 세포, 머켈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질 형성 세포는 표피의 주요 구성 성분이며, 각질이라는 단백질을 생성하는 기능을 갖고 있고, 분화하여 기저층, 유극층, 과립층, 각질층의 4층으로 되어 있다.

멜라닌 세포는 멜라닌을 포함하는 멜라닌 소체를 합성 분비하는 수지상 세포로 표피의 기저층에 흩어져 존재한다.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되면 멜라닌 세포의 크기, 수가 증가하여 멜라닌 형성이 촉진되며, 이 멜라닌은 자외선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하는 기능이 있다.

그 외 면역학적으로 관여하는 랑게르한스 세포와 촉각 수용체로 생각되는 머켈 세포가 있다. 표피의 재생기간은 평균 39일 정도이다.

 

# 진피

진피는 표피 아래 혈관이 많이 분포되어 있으며, 섬유아 세포에서 만들어진 교원 섬유와 기질로 이루어지며, 그 속에 신경, 혈관, 림프관, 근육과 피지선, 아포크린, 에크린선 등 피부 부속기관을 내포하고 있다.

그 두께가 표피의 15-40배이며, 섬유아세포 등 여러 세포가 흩어져 있다. 교원 섬유는 진피의 주성분이며 피부의 장력을 제공해주고, 성인의 진피에 있는 교원질은 Ⅰ형이 80-85%, Ⅲ형이 15-20%를 차지한다.

탄력 섬유의 주기능은 변형된 피부가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오도록 피부에 탄력을 제공하는 것이다.

기질은 진피의 섬유성분과 세포들의 사이를 채우는 세포외 물질로 점다당질이 주성분이다. 표피 손상후에 일어나는 표피의 재생은 주로 표피부속기관의 상피로부터 각질 형성세포가 피부표면으로 이동되므로 일어난다.

따라서 얼굴이나 두피와 같이 피지선이 풍부한 부위는 표피의 재생이 빨리 일어나서 상처 치유가 빠르다.

진피는 표피에 영양분을 공급하며 표피를 지지하고 외부의 손상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며, 수분을 저장하는 능력과 체온조절의 기능이 있다.

 

# 피하지방

피하 지방은 지방이 많은 층으로 신체부위에 따라 두께가 다른데 중년층의 허리 부분이 가장 두껍고, 눈꺼풀, 음낭, 음경에는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피하지방은 충격을 흡수하며 몸을 보호하고 영양을 저장하는 기능이 있으며, 또한 몸매를 유지하는 미용효과에도 영향을 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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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skin : MIN POK-KEE's Hair and Wrinkles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