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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특성>>

피부의 물리적 특성은 주로 진피에 있는 교원(콜라겐) 섬유와 탄력 섬유에 달려 있으며, 교원 섬유는 매우 긴 섬유로서 이완상태에 있을 때는 꼬불꼬불하게 헝클어져 있다.
피부를 한 방향으로 당기면 꼬불꼬불하게 엉킨 교원섬유는 당겨지는 방향으로 똑바로 펴지면서 한 방향으로 펴지면서 한 방향으로 배열된다. 탄력 섬유는 피부를 당기던 힘이 없어지면 교원 섬유가 다시 이완상태로 되돌아가게 하고, 피부가 자연스런 긴장상태를 유지하도록 하는 부분적인 역할을 한다.

교원 섬유와 탄력 섬유 사이에는 점다당질이 주성분인 기질과 신경, 혈관, 림프관이 있는데 피부가 당겨지면 기질은 이들 섬유들이 당겨지는 방향으로 정열되도록 윤활제 구실을 한다.
또 이들 섬유들이 몹시 당겨져 변형이 생기면 신경이 조여져 통증이 생기고, 림프관이 죄이면 부종이 생기며, 혈관이 폐쇄될 정도로 좁아지면 피부가 창백하게 된다.

피부를 일정한 힘으로 당기면 피부가 힘이 가해지는 방향으로 늘어나는 특성이 있는데, 예를 들어 상처를 꿰맬 때 피부가 조금 모자라서 다소 팽팽한 경우, 1분이상 당기고 있으면 어느 정도 늘어남을 볼 수 있다. 한번만 당겨주어서는 최대한 늘어나지 못하므로 3-4회 반복해서 지속적으로 당겨줌으로써 최대한으로 늘어나게 할 수 있다.
또한 피부를 일정한 길이로 늘어나게 당기고 있으면 그 길이를 유지하기 위해 드는 힘은 차츰 감소하게 되는데, 예컨데 상처를 꿰매고 난 후 지나치게 팽팽하던 조직이 죽지 않고 몇 시간후는 완전히 재생하게 되는 경우를 볼 수 있다.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은 피부의 긴장성 때문에 생기며, 갑자기 체중이 증가하거나 임신 때는 피부가 미쳐 늘어날 겨를도 없이 센 힘으로 계속 피부가 당기므로 진피의 파열과 함께 튼살이 생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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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orskin : MIN POK-KEE's Hair and Wrinkles Institu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