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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구조  |  피부의 기능  |  피부의 특성  |  피부의 증상  |  피부의 징후

<<피부의 증상>>

피부는 발생학적으로 외배엽이므로, 신경계통과 근원이 비슷하므로 정신적인 영향을 받기도 한다.
예를 들면 원형 탈모증은 지나치게 걱정하는 일이 계속되면 생기고, 정신적으로 긴장하면 두드러기가 생기는 사람도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흥분이나 노여운 감정을 갖게되면 얼굴이 붉게 충혈된 모습으로 나타거나, 긴장했을 때는 손에 땀이 나며 소름 끼치는 공포심은 닭살이 피부에 돋는다.
쇼크를 받거나 놀라면 교감신경이 자극되어 혈액이 충분히 공급되지 못해 창백한 얼굴이 된다.

피부에 발생하는 여러 질환들은 서로 증상이 비슷하게 나타나므로 진단에 어려움을 주고 있으나, 때로는 특징적이어서 쉽게 진단을 내리는 경우도 있다.

피부의 증상은, 같은 질환일지라도 환자의 주위 환경이나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치료에 의해 변형되기도 하고 외부 영향에 의해 감추어지기도 한다.
일반적인 피부증상으로 소양감, 작열감, 얼얼한 감각, 찌르는 듯한 감각, 동통, 지각 감소 등이 있는데, 소양감은 피부를 긁거나 문지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유쾌하지 않는 감각으로 가장 흔한 피부 증상이다.
소양감은 습진성 피부염, 두드러기, 음식물에 의한 알레르기, 독물성 피부염, 포진상 피부염, 옴, 편평태선 등에 동반되어 나타나며, 노인성 소양증도 대부분 피부 건조에 의해 나타난다.
겨울철 소양증 역시 피부건조가 원인이다.

당뇨병, 담도 폐쇄성 질환, 중증신부전증, 갑상선 기능 부전, 철 결핍성 빈혈 등 전신질환과 동반되어 나타나는 소양감도 있는데, 특히 당뇨병에서의 소양감은 표면지방의 감소와 각질층의 수분 보유 눙력이 감소되어 피부건조에 의해 생기며, 담도폐쇄성 질환은 담즙산염에 의해 생긴다.

요독성 소양증은 전신에 생기며, 혈액 투석을 받는 환자들이 고질적인 소양감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다.

그 외 동통은 대상포진에서, 바늘로 찌르는듯한 작열감은 종기, 봉소염에서 나타난다. 무감각증은 나병에서는 냉각, 촉각, 동통에 대해서 감각의 분리 현상이 나타나고, 척수공동증 때도 분리가 나타나지만 동통이나 온도감각은 없어져도 촉각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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